Celebrities

포멜라토, '듀얼리즘 오브 밀라노' 하이 주얼리 컬렉션 갈라 디너에서 밀라노 다채로운 매력 조명

포멜라토가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 '듀얼리즘 오브 밀라노(Dualism of Milan)'의 출시를 기념하여 유서 깊은 페르마넨테 주립미술관(Museo della Permanente)에서 갈라 디너를 개최했습니다. 51개의 수공예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근엄한 도시의 모습과 창의로운 정신이 공존하는 밀라노의 조화로운 역설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루시 헤일, 한데 에르첼, 베네데타 포르카롤리, 필립핀 르루아-볼리외, 문영산(Janice Man), 카를라 브루니, 조디 터너 스미스 등의 셀러브리티들과 포멜라토의 팬들이 포멜라토 CEO 사비나 벨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와 함께 포멜라토의 새로운 제품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arrowleft
Pomellato
arrowright

이번 행사를 위해 페르마넨테 주립미술관이 밀라노의 정수를 구현한 매혹적인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게스트들은 밀라노의 단색적 매력과 예술적인 밀라노의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선형적인 형태와 강렬한 색채로 가득찬 몰입형 경험을 즐겼습니다. 행사장의 중앙에서 펼쳐진 카타클로(Kataklò) 무용단의 역동적인 공연은 밀라노의 대비되는 매력을 생생히 드러냈습니다. 무용수들은 게스트들 사이를 오가며 밀라노 시민들의 삶의 모습과 밀라노의 이중성을 담아낸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저녁 만찬에는 아르떼미데의 에클리세 램프, 카르텔 마스터스 체어, 지노리 1735 지오 폰티 라비린토 등 밀라노를 대표하는 3개의 디자인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밤이 무르익자 새로운 컬렉션의 영상이 공개되고, 12명의 모델들이 행사장을 런웨이 삼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arrowleft
Celebrities
arrowright

듀얼리즘 오브 밀라노' 컬렉션은 최고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추구하며 밀라노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포멜라토의 모습을 드러내며 포멜라토를 예술, 패션, 디자인 세계의 진정한 보석으로 만들어주는 여러 대비되는 요소를 집중 조명합니다.

arrowleft
Celebrities
arrowright